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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해킨토시: 준비

블랙오닉스 2026. 3. 28. 23:02

2026.03.28

남는 제온보드, 3500x로 뭐할까 하다가 해킨토시 생각이 번뜩.

제조사 Model MacOS
AMD Radeon RX 460, RX 560, RX 570, RX 580, RX 590 Big Sur~Tahoe까지 안정적 지원, 드라이버 호환성 우수
  RX Vega 56, Vega 64, Vega VII 고성능 작업용, macOS에서 네이티브 지원
  RX 5700, RX 5700XT 최신 macOS에서도 작동
NVIDIA GeForce GTX 770, GTX 760/Ti, GTX 680, GTX 670, GTX 660/Ti 구형 모델만 제한적 지원, 최신 macOS에서는 드라이버 부족
  GT 730, GT 710 저사양 호환 가능, 성능은

 

macOS 이름 연도 AMD GPU
10.13 High Sierra 2017 R9 200/300, RX 400/500 시리즈 일부 지원 시작
10.14 Mojave 2018 RX 560, RX 570, RX 580, Vega 시리즈 안정 지원
10.15 Catalina 2019 Polaris (RX 400/500), Vega, Navi (RX 5700/XT) 지원
11 Big Sur 2020 RX 500, Vega, Navi (5700/XT) 네이티브 지원
12 Monterey 2021 RX 500, Vega, Navi, 일부 RDNA2 (RX 6600/6800) 제한적 지원
13 Ventura 2022 RX 500, Vega, Navi 안정적 / RDNA2 일부 가능
14 Sonoma 2023 RX 500, Vega, Navi, RDNA2 (RX 6600/6800/6900) 지원 강화
15 Sequoia 2024 RX 500, Vega, Navi, RDNA2 안정 지원 / 최신 드라이버 포함
26 Tahoe 2025 RX 500, Vega, Navi, RDNA2 완전 지원 / RDNA3 일부 실험적

RX580이 테스트로 현실적인 것 같아 당근을 검색해봐도 매물이 없다.


전체적인 설치 순서 정리

좋습니다, 준비된 하드웨어(E5-2697v4, M.2 SATA SSD, RX580)를 기준으로 아주 간단하게 해킨토시 설치 과정을 요약해드릴게요.


🖥️ 간단 설치 단계

  1. macOS 설치 이미지 준비
    • 맥이나 해킨토시 환경에서 App Store에서 원하는 macOS 버전(예: Sequoia 15 또는 Tahoe 26)을 다운로드.
    • createinstallmedia 명령어로 USB 설치 디스크 제작.
  2. 부트로더 세팅 (OpenCore 권장)
    • OpenCore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
    • EFI 파티션에 OpenCore 파일 복사.
    • config.plist를 CPU(E5-2697v4, Broadwell-EP)와 GPU(RX580)에 맞게 설정.
    • 필수 kext 추가: Lilu, WhateverGreen, VirtualSMC, AppleALC 등.
  3. BIOS 설정
    • SATA 모드: AHCI로 변경.
    • VT-d, Secure Boot, CFG Lock 비활성화.
    • XHCI Hand-off 활성화.
    • 부팅 순서에서 USB를 최우선으로 설정.
  4. 설치 진행
    • USB로 부팅 → OpenCore 메뉴에서 macOS 설치 선택.
    • M.2 SATA SSD를 GUID 파티션 + APFS로 포맷.
    • macOS 설치 완료 후, SSD EFI 파티션에 OpenCore 복사.
  5. 마무리
    • RX580은 네이티브 지원 → 별도 드라이버 설치 불필요.
    • 사운드, 네트워크는 메인보드 칩셋에 맞는 kext 추가.
    • SMBIOS는 iMacPro1,1 또는 MacPro7,1 추천 (Xeon CPU와 RX580 조합에 안정적).

✅ 핵심 포인트

  • RX580은 최신 macOS까지 네이티브 지원 → 그래픽 설정 간단.
  • Xeon E5-2697v4는 서버 CPU라서 iMacPro1,1 SMBIOS가 가장 안정적.
  • OpenCore 설정만 제대로 하면 설치 과정은 크게 어렵지 않음.

👉 요약하면: USB 설치 디스크 제작 → BIOS 세팅 → OpenCore로 부팅 → SSD에 macOS 설치 → EFI 세팅 완료 순서입니다.


윈도우에서 Cinebench 15000점이 나오는데 맥에서는 얼마가 나올지 궁금

 

macOS/해킨토시 용어 Windows  대응 개념설명
EFI (Extensible Firmware Interface) BIOS/UEFI 운영체제 부팅을 위한 펌웨어 인터페이스. 윈도우도 최신 PC는 UEFI 기반으로 부팅.
AHCI (Advanced Host Controller Interface) IDE / AHCI 모드 SATA 장치 제어 표준. 윈도우도 BIOS에서 IDE AHCI 설정 가능. macOS는 AHCI 필수.
Kext (Kernel Extension) 드라이버 (.sys 파일) macOS의 커널 확장 드라이버. 윈도우의 장치 드라이버와 동일한 역할.
OpenCore (부트로더) Windows Boot Manager 운영체제 부팅을 제어하는 프로그램. 해킨토시는 OpenCore로 macOS를 PC에서 실행.
SMBIOS (맥 모델 정보) Windows 시스템 정보 (System SKU, BIOS ID) PC가 어떤 모델인지 OS에 알려주는 정보. 해킨토시는 모델을 흉내내야 정상 동작.
APFS (Apple File System) NTFS (New Technology File System) macOS의 기본 파일 시스템. 윈도우는 NTFS가 기본.
DMG (Disk Image) ISO 파일 macOS 설치 이미지 포맷. 윈도우 설치 ISO와 유사.
plist (Property List) 레지스트리 설정 (.reg) macOS 설정 파일 형식. 윈도우의 레지스트리와 비슷한 역할.

 

좋은 포인트 짚으셨어요. CMOS 설정 화면에서 우리가 보는 건 사실상 BIOS/UEFI의 인터페이스입니다. 조금 더 풀어서 설명해드릴게요:


🧩 CMOS, BIOS, UEFI 관계

  • CMOS (Complementary Metal-Oxide Semiconductor)
    • 메인보드에 있는 작은 메모리 칩.
    • PC의 설정값(날짜, 시간, 부팅 순서, 하드웨어 옵션 등)을 저장하는 역할.
    • 전원이 꺼져도 유지되도록 작은 배터리(CMOS 배터리)가 붙어 있음.
  • BIOS (Basic Input/Output System)
    • PC가 켜질 때 가장 먼저 실행되는 펌웨어.
    • 하드웨어 초기화 → CMOS에 저장된 설정값을 불러옴 → 운영체제 부팅.
    • 우리가 "CMOS 설정 화면"이라고 부르는 건 사실 BIOS가 제공하는 설정 인터페이스.
  • UEFI (Unified Extensible Firmware Interface)
    • BIOS의 후속 기술.
    • 더 많은 기능(보안 부팅, 대용량 디스크 지원, 그래픽 인터페이스)을 제공.
    • 하지만 여전히 CMOS 메모리에 설정값을 저장하고 불러오는 구조는 동일.

⚙️ 정리

  • CMOS: 설정값을 저장하는 작은 메모리.
  • BIOS/UEFI: 그 설정값을 불러와 하드웨어 초기화 및 OS 부팅을 담당하는 펌웨어.
  • CMOS 설정 화면 = BIOS/UEFI가 제공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즉, CMOS는 단순히 저장소이고, BIOS/UEFI가 그 데이터를 읽고 보여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CMOS 설정 들어간다"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BIOS/UEFI 설정 화면에 들어가는 거예요.